7월 22일 중국에서는 개기일식, 한국에서는 부분일식이 일어났다. 최장 시간인 일식으로 금세기 최고의 우주 쇼라고 한다.
하지만 오늘을 금세기 최고의 우주 쇼가 펼쳐진 날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오늘은 금세기 최고의 막장 쇼가 펼쳐졌던 날로 기억될 것이다.
논란도 많고 반대도 많았던 미디어법이 한나라당에 의해 통과되었다. 신문법, 방송법, IPTV법 3개 법이 국회의장석을 점거한 한나라당에 의해 어떠한 토론도 없이 일방적으로 가결되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직권상정을 한 후 이윤성 국회부의장에게 회의를 맡기고 사라졌다. 그렇게 했다고 해서 자신의 잘못이 사라질까?
투표 과정에서 대리투표 의혹과 국회부의장의 투표종결 선언이 있었지만 가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하자 재투표를 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이제 민주주의는 허울만 남은 셈이다.
회의 절차를 무시하고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진행된 회의였다. 한나라당이 실토했듯 미디어법은 한나라당이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필요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선 조중동의 방송 진입이 필수불가결했다. 한나라당의 영구집권과 조중동의 이익 앞에 국민이란 없었다.
7-8년 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당시 중앙일보에서인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서 단 한 문장으로 표현했었다.
'이 가뭄에 파업이 웬 말인가!'
자연현상인 가뭄을 파업과 연결시키는 놀라운 발상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더 웃긴건 많은 사람들이 저 말에 동조했었던 사실이다. 그만큼 언론이란 것이 중요하다.
나는 한나라당과 조중동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 물난리에 웬 미디어법!'
민생법도 아닌 미디어법을 악을 쓰면서 통과시키려고 하는 한심하기 그지 없는 한나라당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당신들을 위한 의석은 이제 없을 거란걸!!
하지만 오늘을 금세기 최고의 우주 쇼가 펼쳐진 날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오늘은 금세기 최고의 막장 쇼가 펼쳐졌던 날로 기억될 것이다.
논란도 많고 반대도 많았던 미디어법이 한나라당에 의해 통과되었다. 신문법, 방송법, IPTV법 3개 법이 국회의장석을 점거한 한나라당에 의해 어떠한 토론도 없이 일방적으로 가결되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직권상정을 한 후 이윤성 국회부의장에게 회의를 맡기고 사라졌다. 그렇게 했다고 해서 자신의 잘못이 사라질까?
투표 과정에서 대리투표 의혹과 국회부의장의 투표종결 선언이 있었지만 가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하자 재투표를 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이제 민주주의는 허울만 남은 셈이다.
회의 절차를 무시하고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진행된 회의였다. 한나라당이 실토했듯 미디어법은 한나라당이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필요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선 조중동의 방송 진입이 필수불가결했다. 한나라당의 영구집권과 조중동의 이익 앞에 국민이란 없었다.
7-8년 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당시 중앙일보에서인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서 단 한 문장으로 표현했었다.
'이 가뭄에 파업이 웬 말인가!'
자연현상인 가뭄을 파업과 연결시키는 놀라운 발상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더 웃긴건 많은 사람들이 저 말에 동조했었던 사실이다. 그만큼 언론이란 것이 중요하다.
나는 한나라당과 조중동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 물난리에 웬 미디어법!'
민생법도 아닌 미디어법을 악을 쓰면서 통과시키려고 하는 한심하기 그지 없는 한나라당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당신들을 위한 의석은 이제 없을 거란걸!!
'사회를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몸과 피를 팝니다. (0) | 2009/08/10 |
|---|---|
| 비가 내린다 (0) | 2009/07/31 |
| 금세기 최고의 우주 쇼? 금세기 최고의 막장 쇼!! (0) | 2009/07/22 |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0일, 재평가 필요하다 (0) | 2009/07/11 |
| 용산, 아직 그곳엔 사람이 있다. (0) | 2009/06/26 |
| 윤도현, 장기하 'MB악법' 반대 선언 (7) | 2009/06/25 |
Comment 0

